할아버님의 무리한 고집...어떻게하나요 파파야오렌지 조회 수 211 2021.07.06. 16:41 이노므시키 늙더니 빠져가지고 계단에서 '안아줘'하고 뻐팅기네요 14년전 산과들을 뛰어다니던 그녀석은 어디갔을까요 흑흑 9 ForzaFerrari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9 1등 수플레 2021.07.06. 16:42 누... 눈이 왜 그런가요 1 [수플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파파야오렌지 수플레 님께 2021.07.06. 16:43 백내장인데 일상에는 문제가업읍니다 [파파야오렌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말티즈는참지않아 2021.07.06. 16:43 2 [말티즈는참지않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파파야오렌지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1.07.06. 16:44 [파파야오렌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슈갤럼 2021.07.06. 16:54 14년 전? 와.. 👍👍 1 [슈갤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MrGom™ 2021.07.06. 17:15 오래오래 사세요 할부지... 1 [MrGo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개구리 2021.07.06. 17:25 푸들이 백내장이 잘 생기는것같아요저희집강아지는 말티푸였는데 13살쯤부터 백내장이 심해지더군요 1 [개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파파야오렌지 개구리 님께 2021.07.06. 17:30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주머니가 할배 눈보더니 본인이 기르던 푸들도 백내장걸려 수술하고 후유증으로 죽었다고 그러네요...ㅠㅠ [파파야오렌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후웨이 2021.07.06. 18:14 관절 아프고 눈도 안보여서 겁나서 그래요 그냥 안아주세요 ㅠ푸들이 선천적으로 눈쪽이 약해서 잘 온다고 하더라구요 시추애들도 그렇던데..그래도 저렇게 잘 걸을때가 좋은거에요 [후웨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파파야오렌지 개구리 님께 2021.07.06. 17:30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주머니가 할배 눈보더니 본인이 기르던 푸들도 백내장걸려 수술하고 후유증으로 죽었다고 그러네요...ㅠㅠ [파파야오렌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후웨이 2021.07.06. 18:14 관절 아프고 눈도 안보여서 겁나서 그래요 그냥 안아주세요 ㅠ푸들이 선천적으로 눈쪽이 약해서 잘 온다고 하더라구요 시추애들도 그렇던데..그래도 저렇게 잘 걸을때가 좋은거에요 [후웨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누... 눈이 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