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에서 인심난다 이 말이 정답이더라고요
- sourire
- 조회 수 135
- 2021.07.07. 21:17
뭐든 자기가 여유가 되야 남들을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그러지 않은 환경에는 '난 이렇게 힘든데 넌 왜 웃어?' 하면서
끊임없는 싸움이 나더라고요
실제 친했던 친구도 이것에 해당되는 대표적 사례였긴한데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연락 끊고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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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자기가 여유가 되야 남들을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그러지 않은 환경에는 '난 이렇게 힘든데 넌 왜 웃어?' 하면서
끊임없는 싸움이 나더라고요
실제 친했던 친구도 이것에 해당되는 대표적 사례였긴한데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연락 끊고삽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하나 틀린 게 없습니다.
육체적으로 고단한데 남 챙길 여유가 있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