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삼남매라서 ㅋ ㅋ  그냥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 싶은 순간들 있읍니다.   진실한  목소리로  하는   사랑해  이 말을 좋아합니다.

남편도  아내도  서로 하고 싶은 순간 있읍니다.  저희 부부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약속의  있읍니다.  상대방의 싫다고 하면  하지 않읍니다.  지금까지도 지켜지고 있는 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