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처럼 OLED가 사실상 평정하다시피 했다면 모를까

태블릿은 저가엔 저품질 LCD 고가엔 OLED나 고품질LCD가 있으니

용도에 맞게 구매한다면 될거 같네요. 솔직히 말하면 단점 없는게

없고 각자 특성에 따라 장점이 있어 이게 용도에 따라 확갈리니...

언제나 문제가 되는건 내 취향을 남에게 강요할때부턴 나오는 것이긴

하지만요. 사실상 올라운더는 없긴하고 주용도 외에 다른용도에서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냐 아니냐 차이이고, 까다로운 몇몇 미게분들

아닌 이상 OLED나 LCD나 각기 특장점을 가진 용도 외에 사용해도

큰 문제 없더군요.

어차피 태블릿도 OLED가 점점 가성비의 영역을 넓히는 상황에서

OLED 천하가 될 가능성이 크긴 합니다만...

P.S - 제가 생각하는 디스플레이 진리는 폐급패널이 아니고 상황에 여유만

있다면 큰게 장땡이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