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게 있는데.

스냅드래곤855(Adreno640 ???cu 585mhz),855+(675mhz)

스냅드래곤865(Adreno650 4cu 587mhz),865+(670mhz)

엑시노스9825(g76 12mp 754mhz)

이 세가지 ap들의 공통점들이 gos에 영향을 덜받거나,

https://meeco.kr/mini/32215176

아니면 gos on이 오히려 효과가 더 좋은 경우 라는 점입니다.

(물론 gos의 문제는 이것뿐만은 아니지만)

왜 그런가 생각을 해보니 공통적으로 유지력이 좋다는 점이 있겠네요. 반대로

엑시노스2100(G78 14MP 858mhz)

스냅드래곤888(Adreno660 ???cu 840mhz)

는 유지력이 좋지 않기에 아마 gos로 성능을 심하게 깎아먹지 않나..싶은데 이것또한 공통적인 면이 있다면 클럭이 높다..? 라고 봐야하나 모르겠어요. 

다만 게임시 스냅드래곤은 gpu가 많이 일을 하고 엑시노스는 gpu는 물론 cpu도 같이 갈구는데 어쩔땐 gpu보다 더 갈구는 경우도 있어서 확실하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만. 

쨌든 차기 나올 mRDNA은 어느정도로 나올까요? 설계 구조는 퀄컴 아드레노가 과거 amd에서 인수해 온것이기 때문에 이것또한 아마도 어느정도는 비슷한 구조이지 않을까 싶은데

스냅드래곤865(Adreno650 4cu 587mhz)같이 클럭이 낮은 구조로 갈것인가 아니면

스냅드래곤888(Adreno660 ???cu 840mhz)같이 클럭이 높은 구조로 갈것인가 모르겠네요.

만약 스냅드래곤865같은 유지력 높은 구조로 설계후 엑시노스 특유의 gpu,cpu둘다 쎄게 갈구는게 아닌 gpu를 좀더 일하게 하는 구조로 셋팅한다면 gos가 성능을 적게 깎아먹고 장시간 유지력도 좋아지는 결과가 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것도 발열이 적다는 가정 하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