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ㅋㅋ 400kbps 제한걸려도 줌은 안끊기더라구요 5명정도 나와도

팩트) XPS 같은 플래그십도 720p 30fps 들어감

이 시국이라서 보이기 시작한 거지 원래 720p 이상으로 잘 안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패드 카메라랑(아마 4K까지는 안 되는...?) 제 노트북 720P 카메라로 비교해보면

좋은 카메라는 해상도보단 화밸이랑 DR차이가 큽니다.

안 좋은 카메라는 DR차이때문에 뒤에 형광등 켜놓으면 제 얼굴이 까맣게 거의 안 보여서 이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고화소 다는것이 문제가 좀 있습니다.

노트북에 달리는 카메라들도 어차피 USB카메라 입니다.

선을 디스플레이를 삥~ 둘러서 뽑아야 하죠. USB케이블 실드 안치면 노이즈에 매우 취약 합니다.

특히 고속 전송 시 개판 납니다.

또 요즘 노트북들 디스플레이 매우 얇죠? 거기다 고화소 박고 화질까지 뽑을려면 카툭튀 해야 합니다.

핸드폰이나 테블릿 화질만 보지 마시고 카메라 부분 두깨도 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이죠.

비싸집니다. 모듈가격이 현태 사용되는 허접한 애들보다 10배는 올라갈걸요?

뭐 결론은 돈이죠. 그냥 카메라 필요하면 USB캡 좋은거 쓰는 수 밖에요. ㅎㅎ

근데 있긴 하던가요?

사람 많으면 발표하는 사람외에는 하두리 수준이어도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