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플래그쉽 킬러라는 수식어대신에 그냥 bbk 그룹의 플래그쉽이라는 말이 맞겠네요.

초대장으로 구매할 수 있게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면서 탈 중국 제조사의 이미지 였는데.. 노드 출시 이후 이제는 동남아쪽에서도 oppo에서 이름만 바꾼거다, 갤럭시M31이 더 낫다는등... 가격대비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심지어 제가 있는 곳은 원플 출시국가도 아닌데 리뷰 댓글이 불타네요 ㅎㅎ

그거랑은 별개로 핫셀블러드 넣고 하는거 보면 이미지 리브랜딩 할려는 의지가 있어보이는데 그거랑 별개로 노드랑 자꾸 갤럭시a시리즈 비교하면서 '우리가 더 낫다!' 라고 광고하는고 보면 웃기기는 하네요.

한번 업데이트 해주는 기계랑 3번 업데이트해주는 기계랑 비교한다게.. 제가 보기에는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아보이네요 ㅎㅎ

노드 리뷰 보다가 뻘끌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