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3.0도 별 차이 없어서 기대안합니다 끄윽

좀 해줄 때도 됐는데 쉽진 않아보이네요...

그냥 삼성식 무지성 하드웨어 쳐박기로 해결했으면 좋겠네요...쩝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레오때 그 최적화좀..

홈업으로 멀티창이 이동한게 홈+멀티창이 묶여있어서 그랬다고 본거같은데 무거운 홈 (블러 효과만 줄여도 훨씬 덜 버벅이는거 보니 렌더링 무겁나 봅니다) + 삼성 자체 구현 멀티 인터페이스 조합으로 홈/멀티창 들어갈때 제일 순위 높은 프로세스가 무거우면 프레임드롭이 심하더라고요.

사실상 경량화 하려면 기능을 쳐내야 되는데 그러진 않을듯 하니 최적화 하기를 기대해야.. 안드 12가 프로세스 스위칭 부분은 좀 개선됬다 하니 시스템상으로 나아지긴할듯해요. 그런데 안드 12 테마 요소등 반영하다보면 또 무거워질수도..

'Project ZERO'

원ui코어 넣어버리기

흐음....

지금까지 전례를 보면 실력문제 같은데요? 한다고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