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폰이니 명품이니 이딴건 의미없습니다. 뭐 브랜드 입장에선 브랜드 이미지로 먹고사는것이니 중요할수 있어도 차피 우리같은 기덕들도 결국 소비자 아니겠습니까? 

뭐든지 본인 용도에 맞게 찾아가면 되는겁니다. 예를 들면 게임좋아하는 사람은 애플을 찾는다던지 말이죠. 물론 갤럭시 브랜드에 고성능,게임성능을 원해서 여러번 건의를 하거나 까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뭐 결국은 우리에겐 갈아탈수있는 선택지가 있는법이죠

10대 20대건 MZ세대건 결국 그들이 선택한겁니다. 물론 10대는 부모의 영향으로 A같은 보급형이나 중급형을 주로 쓰겠다지만 슬슬 재력이 모이는 20대들이면 알아서 선택할수있는 조건이 됩니다

그냥 머리아프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통계는 어디까지나 통계고 어디쪽이 좀더 낮게나오면 뭐 어떻습니까 오히려 두 브랜드가 나란히 비교당하는것만봐도 위치상으로는 동급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중국 브랜드가 치고 올라오는 중이지만 아직은 저 두 브랜드의 위상에 가까워지기는 아직 멀었지요.

차라리 그 기기의 특정 부분을 까는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램6gb가 맘에 안든다던지,ap가 별로라던지 등등요.

이 부분은 소비자들이 문제를 못느낄지는 몰라도 좋다고 얘기하는 부분은 아니니까요. 어느정도 공감할수 있는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