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 대신 쓰는 거죠

한글 한정으로는 갤탭이 많이 따라오긴 했죠

MS 오피스 각잡고 건드리려고 하면 짤없이 윈도우가 탑이라 그렇지

그래서 전 모든걸 종합해서 저는 ps5+게이밍데스크탑+M1맥북으로 정착...

안드용 한글은 진짜... 할많하않

겜북은 일부 수요층 외엔 데탑 하위호환이고

경량북은 전체적인 성능향상 덕에

생활패턴따라 충분히 보유할만 합니다

게임이나 사양타는 작업을 안할경우

평소 데탑본체 대신 모니터 키마 붙여 쓰다가

필요시 노트북을 들고 나가면

데이터 이동을 신경 쓸 필요가 없죠

노트북 중에서 데스크북이라고 따로 불리는 제품들도 있을 정도로 데스크톱을 대체 할 만한 설치의 용이성이 크게 다가오는 거죠.

데스크톱으로 해야 할 일을 노트북도 대부분은 할 수 있는데, 노트북은 거기에 더 해서 장소에 대한 제약이 훨씬 덜 하니까요.

데스크톱 챙기려면 주변이 선으로 덜렁덜렁 지저분하고 이동하고 설치하면서 고장의 위험도 적지 않고...

저어는 데탑없이 게이밍랩탑만 쓰는데 편하더라고요

저는 데탑 없이 생활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게임을 즐겨하지 않았던 탓에 랩탑만으로 생활이 가능했죠..

회사가 아니였음 평생 16인치 이하의 디스플레이에 갖혀살았을지도..

저는 집안에서도 돌아다니면서 쓰는 스타일이라 그냥 노트북 씁니다. 그냥 사람마다 패턴 맞는거 사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게임용 아니면 굳이 데탑을 고집할 필요가 없죠

라이젠 달린 50만원대 보급형 노트북(ex 씽패 e14)만 해도 충분한 성능이 나와주니까요

모니터 5개 이상 물릴 거 아니면 노트북이나 데탑이나 또이또이한 거 같습니다

저는 게임 하지 않아서 크게 데탑 필요성이...

그런데 게임도 롤 정도 하시는분이면 굳이 데탑 크게 고집할 필요가 없기도 하구요

요즘 랩탑이 데탑 많이 따라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