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는 폰을 더 선호합니다. 휴대성이 최대의 장점이라

밖에서 게임을 안해서 아이패드 100프로가 됐네요

밖에 들고 다닐일이 많다면 전 아이패드 미니가 최고였네요

밖에선 당연 폰이고

집에선 태블릿이죠.

근데 요즘 태블릿이 다 커진바람에... 폴드로 많이 하는 것 같네요

태블릿 크고 무거워서 (8인치급 탭은 예외로) 손이나 팔도 아프고 버튼 터치도 힘들어서 무조건 폰입니다

집에만 있어서 (사실 폰이 구려서) 패드로 하지만, 작성자님 같은 분들을 위해서 미니가 존재하는거죠.

폰이 게임용으론 별로라 태블릿 위주로 합니다.

테블릿으로는 몇 번 해본적 있는데 폰으로는 단 한번도 게임 돌려본 적 없습니다

전 폰요 태블릿은 무겁고 불편해서...

iPad Pro 12.9 5th Generation

저도 폰에 한표 누워서 게임 하는 맛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