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일본서 열리는데 일본이 없다?…도쿄올림픽 빛낸 IT 기술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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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08:00
올림픽에서 신기술을 뽐낸 ‘원조’는 1964년 도쿄올림픽이었다. 당시 일본은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인 신칸센을 개통해 ‘일본=첨단기술’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었다.
이번에도 자율주행과 로봇·수소전기차 등에서 획기적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도요타·소니 등 일본 ‘국가대표 기업’은 이렇다 할 신기술을 선보이지 못했다. 개최국 일본이 자존심이 구기는 사이, 그 공백을 메운 건 미국·스위스·중국이 올림픽 파트너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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