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신기술은 안넣는게 아니라 신기술을 폴더블에 집중하고 있죠

이게 옳은 선택이길..

애플을 해당 시장에서 넘어서고 중국폰을 따돌리는 마지막 게임체인저 시나리오겠쥬

그래서 폴더블에서만큼은 온갖역량을 쏟는게 보입니다

애초에 화면이 접히는 폰을 2세대만에 이정도 완성도로 만들어냈는데 신기술 도입에 인색하다는 평가는 대체;;

그런데, 글을 쓰고나니 단어선택에 실수가 있어서 글이 이상해져버렸네요..

기술들은 기존에도 있던거고, 폴더블은 새로운 폼팩터라고 해야 맞는건데..

폴더블용 upc,

폴더블용 와콤패널(을 사용 가능하게 하는 utg),

폴더블에 적용한 ipx8

정도면 신기술이라고 할만 한가요^^;;

신기술(?) HLG heif 해줘

병풍을 원합니다

특히, 갤럭시S20을 경험하고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바형태는 스펙이 좋은것보다 가성비,디자인이 우선이기때문에 신기술은 폴드에 집중하는걸로요.

실상 s시리즈가 폴드보다 10배는 더 많이 팔릴텐데 왜 s시리즈는 갈수록 스펙을 낮춰대고 플래그십 대우를 안해주나요 ㅍ

ipx8은 킹정이죠

신기술보다도 급한건 이쁘게 뽑는거랑 sw능력같은데 세개가 다 삐리하니까 애매해보여요

삼성이니 그런말이 나오는거죠. 

애플이  통화녹음 기능 추가 한다고 발표를 하면 아마 난리 나겠죠.  혁신이니 뭐니 하며 역시 애플이다 하며. 

그리고 삼성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 애플에서 중국산급 퀄리티의 폴더블 내더라도 온 관심은 애플로 쏠릴겁니다.

혁신 이라는 말과함께...

폴더블 롤러블 하루빨리 발전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