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파세코가 괜찮은 브랜드인가요?

창문형은 창틀에 설치하는게 부담도 되고 귀찮을것 같은 느낌이..

어차피 내년에 마련할거라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파세코 괜찮구요

벽걸이형에 비해 부담없이 탈착이 돼서 많이들 대안으로 찾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벽걸이 -> 창문형 -> 이동식 이 순서대로 고려하게 됩니다..

파세코 아니어도 특가에 30 정도에 올라오는 제품들도 좀 시끄럽지만 충분히 시원하다고 하고 전기료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아요

한달내내 틀어도 한 3만원인가 밖에 추가안되더군요 ㅋ

오 탈착 쉬운가요?

보니깐 창틀에 거치대 고정시키는것 같던데

무겁고 힘든데

성인남성 둘이 설치 가능해요

벽이나 창틀에 손상 없이

아니 더 더워진다니...

치명적이네요

벽걸이는 실외기랑 타공땜에 안되는지라...

다들 창문형 많이 추천해주시네요

한번 더 생각해야겠습니다.

으윽 냉풍기 수준이라니..

최신 모델도 그런 수준이면 선택하기가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 덕트에서 열이 뿜뿜

창문형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아앗 장문댓글이..

설치 편의성만 이동식보다 좋으면 창문형 갈려고 합니다

작은 방 한정이라고 해도 이동식은 정말 평이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