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 그래도 갠차늘거 같기더한데... 🧐

그렇게나오면 선구매자들 엿먹이는꼴이니까요... 애초에 출시텀도 짧고 그렇게 하기엔 마진도 안나와요

자동차는 적어도 4~5년간 그 디자인으로 파는거고 실제 사용기간도 긴데 비해

스마트폰은 신제품 출시사이클과 교체주기가 자동차에 비해 압도적으로 짧으니까요...

개선형 나오지 않나요. 갤6도 색 계속 바뀌었는데ㅋㅋ

신제품 주기가 6개월~1년으로 그만큼 짧기때문에 큰 이슈가 있는 문제점이 아니라면 개발중인 신제품 개선안으로 검토하지 않을까 싶네요

출시주기가 길고 사용기간이 길면 개선판이 나오는 거 같네요 플4보면

자동차는 짧아도 5년은 타고, 이론상으로는 부품이 죄다 단종되고 자동차 자체가 퍼지기 직전까지 탈 수 있는데, 스마트폰은 길어야 5년 쓰고, 보통은 2년 주기로 바뀌니까요.

색깔 바꿔서 내는건 봤지만 개선품 본적은 없네요..

그리고 자동차 부품은 개선품이라고 부품을 따로 내는데

스마트폰은 바꾸려면 메인보드 통째로 바꿔줘야 됩니다

오히려 소비자들이 돈을 더 내는 것에 화를 내겠죠

심지어 리콜을 지시한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폴드 1 처럼 문제가 많자 자체적으로 수거해서 개선품을 내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는 노트7급 폭탄이 아닌이상 하지않습니다

또한 자동차는 사용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지만

발열난다고 사람이 죽진 않잖아요

폭망한거 맞긴 한가요 ㅋㅋ

자동차는 10년 이상 사용가능하고

폰은 수명이 거의 정해져있잔아요.

결론은 ㅈ같아도 쓰다가 새거사라는거죠

개선형 내느니 차라리 신제품 사라고 보상해주는게 훨씬 (소비자,판매자)에게 좋을듯

대단하십니다 다들

A52s 사실래요?

히우징에 흑연패드를 단다고 치면

기존 생산했던 재고 못쓰게되고 패드붙인 개선품 새로 생산하고 그걸로 개선판 폰 생산하고 센터에 보급하고 겁나 복잡해지죠

매년 새기기 나오는데 굳이 필요기 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