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잔소리는 진짜 끝이 없군요

Iphone14Pro
조회 수 266
2021.08.07. 21:03

효자 노릇하려고 카페 모시고 왔더니

갑자기 돈얘기로 제 신경을 막 긁으십니다 ㅠㅠㅠ

짜증나서 그냥 무시하고 있기는 한데...

왠지 기분나쁘네요 ㅠㅠㅠㅠ

저녁도 만들어드리고 카페까지 모시고 온건데 ㅠㅠㅠ

		13
								
1등sands
									2021.08.07. 21:04									
나와사니까 잔소리 적게 들어서 좋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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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Iphone14Pro
										 sands 님께
				
									2021.08.07. 21:06									
저도 나와사는데 집에 주말마다 옵니다... 어머니가 아프셨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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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말티즈는참지않아
									2021.08.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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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Iphone14Pro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1.08.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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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Terrapin
									2021.08.07. 21:16									
선생님 정도의 재력과 부가가치 창출 능력으로도 돈 문제 관련하여 잔소리를 듣는 세상이라니.. 살기 팍팍한 세상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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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Iphone14Pro
										 Terrapin 님께
				
									2021.08.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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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크롬
									2021.08.07. 21:20									
저는 결혼 압박😓
더 이상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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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Iphone14Pro
										 클래식크롬 님께
				
									2021.08.07. 21:26									
전 엄니에게 비혼선언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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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크롬
										 Iphone14Pro 님께
				
									2021.08.07. 21:32									
https://meeco.kr/index.php?mid=free&member_srl=25351510&document_srl=32928172
 
하지만 뒤에서 은밀히 핵개발 중이시라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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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2021.08.07. 21:24									
부모님은 걱정되서 하시는 소리인데 자식 입장에서는 참... 잔소리로만 들리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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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Iphone14Pro
										 소나기 님께
				
									2021.08.07. 21:26									
그러게여... ㅠㅠ 불효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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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Iphone14Pro 님께
				
									2021.08.07. 21:26									
회원님 8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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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Iphone14Pro 님께
				
									2021.08.07. 23:11									
저도 그렇습니다요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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