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국내 네트웍 트래픽 비용에 대해서 일부분 아는바가 있어서 적는 겁니다만

당연히 저도 추측 입니다.

여하튼 내용을 적자면

삼성이 그냥 폰팔고 서비스를 이것저것 하다보니 트래픽 비용이 예상 이상으로 많이 나오고 있을 겁니다.

그걸 카바 하자니 방법이 서비스를 접든가? 아니면 광고로 퉁치든가? 밖에는 없었을것이고

이전에는 서비스를 접었다면 현재는 광고로 퉁치는 전략을 쓰는것으로 보이고요.

현재 남아있는 서비스들은 거의 접기도 어려운것들만 남았죠.

이 원인이라고 보는 트래픽이란것이 국내의 경우 비용이 상상을 초월 합니다.

국내 영상관련 서비스가 직접적으로 비용을 받는 계열 말고는 전멸 수준인게 

별게 아닙니다. 광고 수익으로는 언발에 오줌누기도 안됩니다.

물론 삼성 서비스가 미디어쪽이 이제는 없긴 합니다만...

삼성 정도로 많이 팔아 먹으면 텍스트만 해도 트래픽이 꽤 될수밖에 없죠.

참고로 15년전 쯤? (저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망한 NDISK라는 회사의 

월 트래픽 비용이 당시 2억이 넘었었습니다.  유일하게 P2P를 안쓰는 웹하드 업체였고 주 컨텐츠래 봤자 AVI XVid+MP3 정도에 용량 600메가 정도 였습니다.

여하튼 제가 생각 하기에는 저 몇푼 안되는 광고로 돈벌겠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클릭을 하지 않는 이상은 정말 몇푼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