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상담직원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상담직원 인터뷰 나온 뉴스도 있던데 생명은 지장 없나 봅니다.

국적은 확실히 나온게 없으니 이건 말 안하는게 좋을듯

다만 횡설수설한다는데 정신이 아프신 분인지 아니면 뭔가 극도로 흥분하고 지금 멘탈이 깨져서 뇌가 제어가 안되는 상태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리 순간 욱했다고 해도 보통 우리나라에서 평소에 칼을 휴대하고 다니지는 않을 텐데요.. 설마

이런 뉴스 볼 때마다 간담이 서늘합니다. 어떤 놈이 또라이고 어떤 놈이 칼을 들고 있을지 파악하기 힘드니까요.

성남쪽이 그쪽사람들 많아요. 한블록이 다 빨간간판에 중국어엥

요즘 그 나라 하는 짓이 꽤나 별로긴 해도 거의 오른쪽 나라에서 자이니치 운운하는 수준의 의견이 있네요

칼.... 하 어떤 미친놈이 평시에 남 찌를만한 칼을 휴대하고 다닙니까 진짜

낮에 서비스센터에서 펜촉 구매했었는데;;이런 일이 있었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