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웨어os랑 타이젠이 합쳐진다고 했을때 저는 불안하다는 생각들었습니다

괜히 os덩치만 불리는거 아닌가싶어서요

Os바뀌어봐야  딱히 워치로 어플을 쓰질않아  바뀌나안바뀌나 상관은없었습니다

단지 좋게바뀐다길래, os가 바뀐다는건 많은변화되는것이기에 그점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워치4 버벅이는 영상, 손목돌려화면켜는 속도를  미코에서 보았는데요

버벅이는영상에 대한 제생각: ap가 바뀌고

Os가 바뀌었는데,  워치출시한지 8년이나됐는데 아직도 버벅이다니...

(전원키고 난 직후다,  여전히 버벅인다,

Os최적화가 안됐다 말많은데  돈내고 사는제품인데  어이없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불안한건  os업데이트로 한동안은 더빠릿해질거라 생각되지만  계속 업데이트하다보면  os덩치가 커져서 버벅이지않을까.. 생각듭니다

손목돌려화면켜는 워4를 보고 든 생각:

분명  갤워액2보다 더 정확한 반응속도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예민한걸수도있지만 애플워치처럼 손목을 80%정도 돌렸을때   켜지기 시작해서  100%손목돌렸을때 이미 켜지고난후

딱 이걸원했는데    워4는 손목돌리자 딱켜지는 수준이라 아쉬우면서도  전작보단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자기기이다보니  업뎃하면서 손목돌려화면켜지는것도 느려지지않을까.. 생각드네요   불안감이죠 불안감

워치시장은  삼성이 애플보다 몇년더일찍 시작했고  aod기능도 먼저 쓰는등

노력많이하는게 보이기는하는데

노력보다 기본적인걸 먼저 개선시켜주면 좋겠어요   애플워치는 가격대가 비싸다보니 비교하는게 맞지않을수있지만 

거창한거 바라는거 아니니 잘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