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개로 나눠져 있는데, 전체 게시글을 보려면 IT+를 클릭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당장 저만 하더라도 2.미니기기만 클릭합니다.

그 이유는 사진과 같습니다.

뉴스봇이 지나치게 많은 게시글을 올리다보니 유저의 게시글이 밀리는 상황입니다.

요즘처럼 폴더블 폰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면 모를까 평소에는 거침없이 게시글을 밀어버리죠..

그리고 카테고리 오기를 방지하기 위해 게시글 작성 전에 카테고리 확인 창이 맨날 뜨는데 귀찮아 죽겠습니다.

카테고리가 적었을 때는 그런 것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음향 게시판은 사실상 TWS 게시판인데 그걸 굳이 분리해야할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전자기기 아닌가요.

유선 이어폰이나 DAP&AMP 관련 이야기는 거의 없죠.

적어도 뉴스를 메인 상단에 배치하고 카테고리 분리하면 접근성이 향상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