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는 너무 사람들이 치켜세워서 그렇지 

가능성은 잘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드론자격증...

3D 프린터는 시제품이나 여러 현장에서 꾸준히 발전하고 꽤 자리잡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실생활에서 체감 될만한 분야로 발전한건 아니지만 눈먼 돈이라고 할건 아닌듯영

3D 프린터 잘써먹고 있습니다. 제가보기에 3D프린터는 시제품?같이 자작품제작에서는 거의 아이폰 이상급의 혁신인 느낌?

다만 B2B?는 괜찮은데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글렀습니다.

쓰리디 프린터라..

한 10년 쯤 전에, 이게 좀만 더 발달하면, 머지않아 기존 피규어랑 프라모델 시장 작살내버릴 거라고들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저는 4차산업혁명이라고 말하는 그 대분류 안에 들어간 블록체인이란걸 창업을 노력했던 입장으로써 적어보자면,

인터넷의 정보오염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마지막 종착지는 이거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 가까운 미래에 실효성을 가질지는 지속적으로 의문을 갖게 만들겁니다만, 이러한것들이 모여서 기존 산업들 외에 한 자리 꿰찰거란 생각은 들더라구요.

지금 거창한 말을 쓰는거는 기존에 있던것들이 잘 포장된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것들이 단지 작은 규모에서 벗어나 큰 규모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산업혁명은... 말 그대로 산업 쪽이지 가정에서 느끼긴 어렵죠.

4차라는 것이 혁명씩이나 되는진 아직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