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원인 제공했을 듯"… 남친 찌른 울산 女 옹호한 여초 카페
- 릅갈통
- 조회 수 614
- 2021.08.24. 01:14
글 대부분은 '남성이 살인의 원인을 제공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한 네티즌은 숨진 여성의 명복을 빌며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겠냐"고 동정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여자는 원래 사람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 남자가 대체 뭘 했길래 (살인을 한 것이냐)"라고 말했다. 피해 남성을 스토킹범으로 모는 댓글도 있었다.
다만 경찰은 여성이 이별을 통보 받자 홧김에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이 피해자와 연인이었으며,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전날 오후 8시 45분쯤 울산대학교 인근에서 연인인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가까운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다. 남성은 수술을 받았으나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iPhone 15 Pro
iPhone 13 Pro
iPhone 13 Mini
Galaxy S23
Galaxy Z Flip 4
🎧 AirPods Pro (2nd Generation)
📝 iPad Pro 11" (3rd Generation)
Magic keyboard (for iPad)
Smart Keyboard Folio (For iPad)
Apple pencil (2nd Generation)
⌚️ Apple Watch Series 7
iPhone 13 Pro
iPhone 13 Mini
Galaxy S23
Galaxy Z Flip 4
🎧 AirPods Pro (2nd Generation)
📝 iPad Pro 11" (3rd Generation)
Magic keyboard (for iPad)
Smart Keyboard Folio (For iPad)
Apple pencil (2nd Generation)
⌚️ Apple Watch Series 7
댓글
이게 남녀평등을 추구한다는 사람들의 댓글인가 같은 사람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