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도 1세대는 열리는 속도가 답답할것 같네요.

자동차 스마트 트렁크처럼

모터 공간도 필요하고 모터 소음도 있을거고 적당한 속도 뽑으려면 큰 모터가 필요하고 큰 모터는 내부공간을 차지하고 내부공간이 좁아지면...

90도까지만 확열리고 90도~ 180도까지는 프리스탑힌지 해도될꺼같은데.. 0도 ~ 90 도까지는 솔직히 필요도없는데 프리스탑한 이유는 패널 보호때문 이겠죠???

자세히 읽어보니 까는 글이 아니라

아쉬운게 없다는 자랑 같이 읽히는군요.

빠른속도로 열리다가 힌지사이에 살 찝히는 순간 ㅗㅜㅑ

그런게 느껴진다는거 자체가 사실 디자인적 실패인거죠.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펼치는거 한 단계가 더 필요한게 어떻게 보면 퇴화한건대 와우 팩터가 좋긴 좋나봅니다. 

디자인으로 용서를 ...

예전 폴더폰 시대에 있었죠

모터가 탑재되어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는 것과

버튼을 누르면 잠금이 풀리면서 용수철이 튀어오르듯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방식이 있었는데, 모터를 탑재한 방식이 더 대중적이었습니다.

플립이 대중화 되어 모델이 다양해진다면 이런 모델도 나올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