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2 기본-플러스 모델의 경우 S21 기본-플러스 모델 대비 메인 센서 크기가 더 커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 한계상 두께문제나 렌즈 품질 문제로

주변부 흐림이나 번짐 현상이 심해질테고, 문서촬영 잘 안된다는 원성이 울트라정도는 아니어도 S21 대비 심해지니 더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지금도 의외로 울트라가 아닌 S20이나 S21 기본-플러스 모델도 접사시 주변부 흐림 문제 체감된다고 불평하는 목소리가 종종 들리거든요 

그렇다면 삼성이 근접촬영문제 해결을 위헤 기본-플러스 라인에도 초광각 AF를 넣어줄까요? 

사실 제 경우에는 주변부 흐림 감수하고 더 큰 센서, 고화소를 좋아하니 꼭 넘어갈테지만, 이런 주변부 흐림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삼성이 어떤 대안을 내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