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플랫폼형성은 관점이 다르니까요

저도 외부 디스플레이 크기가 좀 더 커지면 살거 같긴합니다

그런데 1세대때부터 외부 디스플레이를 위한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 같진 않아보인다는 말을 한 것뿐입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

바형 폴더블폰을 계속 안 만들거 같다는 뜻이신지?

그리고 외부 디스플레이를 위한 생태계가 예를 들면 뭘까요?

용도가 다른데 크기만 갖고 워치 가져오시는 건 좀;;

그리고 1세대는 원했던 규격이 아니라 기술력의 제한이었죠;

폴더폰 슬라이드폰 스위블폰 같은건 들어본 적이 있는거 같은데 바형 폴더블폰은 처음이네요 이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전문용어도 아닌데 무슨 설명이요..;

그냥 단어 그대로 접을 수 있는 바형 폰이죠..;;

Z폴드는 접을 수 있는 태블릿에 가깝고요..

미디어컬럼도 아닌데 특정인이 이해못하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문이라도 게시할까요

문장마무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상대방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못한 사람은 반성문이라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가볍게 받아들이시고 넘어가면 될 일입니다만 그렇지 않으신듯하여 댓글 남긴 것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자유게시판의 가벼운 감상으로 아시고 넘어가십시오

허참.. 아랫분도 이해가 어렵다고 말씀하셨지만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려고 시도하시는거 같긴 한데

매번 문장에서 하시고자 하는 말이 명료하질 않네요 ;;

여튼 알겠습니다 그냥 넘어가지요.

처음부터 그림이 있었다면 그렇게 규격을 자주 바꾸진 않겠죠

완성도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외부디스플레이용 플랫폼 형성에 대한 얘기일뿐입니다

애플워치는 작은 디스플레이용 앱생태계의 대표주자이기에 든 예시일뿐입니다

관점의 차이일 뿐이라는걸 이해해주십시오

관점의 다름 정도로 이해해주십시오

플랫폼 측면에서요 

아니면 실용성의 측면에서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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