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일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지금보다 판매량이 3배 많아져야 하죠

샤오미 점유율이 지금보다 늘어나면 고가폰도 팔리기 시작할테니 지금보다 3배나 많이 팔 필요가 없죠

점유율이 지금보다 늘어난다고 해서 플래그쉽 판매가 얼마나 늘까요?  지금 미11 시리즈 4개월 판매량이 300만대 입니다.

초기에 판매량이 대부분 나오니까 1년 1000만대로 러프하게 잡으면 플래그쉽도 3배나 늘어야 하네요?

저가 공세 삼성이 TV 시장 소니 잡을때 방식입니다 지금 샤오마가 그런식이죠 

샤오미의 태생적 한계가 있는데 그거하고는 케이스가 다르죠

인도의 1인당 GDP를 생각하면 답 나오죠.

생각보다 구매력이 약한 곳이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국외 성적이 삼성보다 높은 기업이 있나요. 애플도 자국 시장에선 40~50%의 점유율인데

제 글에 핵심은 샤오미가 지금 출하량 찍는게 중국 내수빨이 아니란겁니다. 내수가 깡패인데 그 내수 덕 성적이 아니란점이 무섭단 거죠. 올 6월 출하량도 글로벌 1위 찍었으니까요

해외가 적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중국수요가 어마한 차이라는겁니다

게다가 해외에서 화웨이 판매량 엄청 났기 때문에 이정도로 올라가는거죠 샤오미가 해외 화웨이 판매량도 먹고 있으니깐요

연간 중국내수가 1억대인데 이거가지고 화웨이 이전 점유율은 택도 없으니깐요 해외에서도 많이 팔리는거죠 특히 동남아...

제가 처음쓴 댓글이 왜 '해외가 적다'로 이해하셨는지 잫 모르겠지만..

샤오미는 중국내에서 진짜 쩌리인 브랜드 입니다...

이미지며 시장 점유율까지 모두요 걔네 중국 내수

시장에서도 엄청 무시당하는 애들입니다.

중국내에선 OPPO/Vivo가 화웨이 점유율 먹고

BBK산하 애들이 전체 60%이상 찍고있죠...

지금의 샤오미가 무서운 이유는 그 기세가 자국 파이를 뺀

국외에서 끌어올린 거란 점인데, 훗날 중국 내수에서도

상황이 변화하면 실바뉴스 말씀대로 현 삼성 1위 실적

뺏는게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있단. 전반적인 동의 의견입니다.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90055

쩌리는 아닙니다 4위였고 현재 3위이죠 화웨이 맛가기전에 오포비보가 각각 16%였다면 샤오미는 10%였습니다 쩌리라고 말할정도는 아니죠

그리고 화웨이 맛가고 이번년도 상반기는 비보 23%, 오포21%, 샤오미는 17%가 됐습니다 

오포랑 샤오미의 차이는 4%로 줄었구요

기사를 보시면 중국의 상반기 스마트폰 총판매량은 1억7400만대로 1년으로 치면 3억5천만대입니다

보시면 7%가 올랐다고 했고 이것만 해도 2450만대입니다 작년 샤오미 전체 판매량이 1억1000만대였으니 20%가 넘는 수치인거죠

절대 자국파이를 뺀게 아니라는겁니다

앞으로 화웨이가 더 떨어져서 중국내수시장도 0%가 될테죠 그러면 샤오미는 더 오를테구 해외의 화웨이 파이는 샤오미가 대부분 먹는 형국이니 글로벌1위가 되면 그러한 국뽕으로 샤오미가 더 치고나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0%가 될테죠 그러면 샤오미는 더 오를테구 해외의 화웨이 파이는 샤오미가 대부분 먹는 형국이니 글로벌1위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