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1,2,3,4다되던놈도 GG치고 떠날정도로 헬인 시장인거 확인되었는데 저걸로는 설명이 안되는데요 그냥 이시장이 삼성 애플아니면 쓰레기 취급할정도로 고인시장이란건데 오히려 1빼고 다안되는 애플이 신기한거지

SIM SE 기반 모바일티머니가 HCE 기반의 티머니페이로 넘어가면서(레일플러스는 티머니페이 출시 전에도 계속 HCE로 지원됐습니다) 해외 단말기들도 아무런 문제 없이 지원됩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다른거 없이 그다지 썩 그 가격대에 아이폰 삼성과 붙을 메리트 있는 제품이 없는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이 가격이면 삼성을 사고말지 아이폰 사고말지 이렇게 되어버리니까요.

사실 전 노트북 시장 이야기도 하려고 했는데 이는 아무런 댓글도 없네요 ㅋ

그리고 아주 솔직히 말하면 가성비가 뭐가 좋냐도 생각해봐야죠.

가성비 좋다 좋다 하는데 그건 하드웨어 가성비가 좋은거지 종합적인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 적이 거의 없거든요. 그나마 포코폰 정도?

1.A/S의 편리함 역시 가격이고

2.휴대폰 설정의 편리함 역시 가격이고(대체로 중국폰 알림설정 왜 이따구냐 하는사람 수도 없이 봤습니다)

3.페이류 적용 여부 역시 가격이고

4.유통망 찾아가거나 할인 적용받는 난이도도 가격이고(할인을 한다고 하면)

그리고 솔직히 저번에 S21U통수라고 노트북에 뭐에 뭐에 다 껴줘서 실구매가가 100만원 이하로 내려간것도 봤는데 S21U급 스펙의 폰 실구매가 100만원 이하에 나온 폰이 뭐가 있나요

가성비의 보조금의 거의 노마진의 중국이 그 스펙으로 100만원 이하의 S21U스펙급 폰 중국 내부에서라도 못내놓는데 한국에는...

플래그쉽 잘 팔리는 한국 시장에서는 S21U 홈플 통수대란급 가격을 그 이하로 상시로 내놔도 안팔릴것 같은 판인데 가성비 가성비 해봐야 실질적인 구매 고객 입장에서는 가성비는 개뿔 개 비싸네 이런 생각만 할겁니다.

그..... 후랑스 살아보면서 느낀건데 조오금 반박해보자면

1. VOLTE 제공 통신회사가 애초에 Orange, Bouygues 단 두곳. 나머지는 제공X

그러면서 5G 한다고 난리침

2. 신용카드 X 할인혜택도 뭣도 없고 오히려 통장 개설시 계좌 유지비 뜯어감 = 카드 끽해봐야 한두개가 끝이라 페이 솔루션을 쓸 일이 없음.

3. 교통카드는 논외

4. 유통망 전용 A/S = 애플이 선녀로 보일지경

대충 이렇습니다......

이딴 상황에 관세는 조올라 비싸니 안드폰에서 중국제가 치고 올라올수밖에요.....

샘숭폰은 여기서 정가만 따지면 애플하고 또이또이 합니다

브랜드 인지도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경량화노트북들은 타겟 (학생,직장인 등)이 명확하기도 해서 국내소비자들은 AS잘되는삼성,LG 경량화노트북 사면 별다른 걱정없이 편하게 쓸수 있는것이죠. 하지만 특이하게도 전세계적으로는 외산노트북들이 잘 팔리긴 합니다. 이럴때는 또 브랜드 인지도 보단 제품의 완성도나 가성비 등 다양한 요건을 봐야한다고 봅니다. 좋은의견 있으시면 말씀부탁드려요 :)

A/S라...제가 레노버 노트북 쓰지만 이생키들 수리하는거보면.....

보증연장을해야하나 말아햐나 그생각부터 드네요 

노트북 수요층이 학생이 다수이고 나중 AS편리함등도 있으니 경량이 많이 팔리는것같습니다. 대부분 노트북으로 무거운 작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100만원 초반대 가격대로 보면 그램 이온만한게 없더라구요. 정가는 사악하지만 각종 유통에서 할인도 많이 하니까요.

스마트폰쪽은 통신사 할부위주 판매가 대다수인것 때문도 있는것같아요. 외산폰이 합리적인 플래그십을 가져온다고 하더라도 24개월 할부로는 아이폰,갤럭시 플래그십이랑 만원도 차이안난다고 느낄수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