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페이 자체를 잘 안쓰는 것 같아요. 기사 보니까 6%가 전체 페이 시장에서 애플페이 점유율이 아니라 애플페이 활성화 유저 중에 실제로 애플페이를 결제에 이용하는 수준이 6%라는 내용이던데 페이 기능들 출시 초창기 비교긴 하지만 Cnet 테스트보니까 미국에서도 NFC만 지원하는 애플이나 안드페이는 지원 안 되는 가게들이 많더군요. 10개 가게를 들어갔는데 삼성 페이가 결제 성공 8군데 애플과 안드페이가 2군데에서 성공했었던걸로 봐선....아마 처음에 애플이랑 안드페이 성공률이 낮아서 사람들이 계륵 기능 취급해버리고 삼페는 삼성 점유율 탓에 별로 안 쓰인 느낌이네요.

그렇군요..!

삼페 없으면 못사는 저인지라

저런 구체적인 상황까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부연 설명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애플페이는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중산층 이상들이 사용하는 매장 중심으로 지원이 확대되고 있고 구글페이는 존재감도 없어요 그냥 카드/현금 이용이 많은겁니다

전체 6퍼 중 애플이 90퍼, 삼페가 4퍼였나요??

있으나 없으나네요 ㅋㅋㅋ

https://meeco.kr/news/33164211

이게 저번에 본 기사인가보네요

카드로 팁 됩니다!

오 설마 카드도 가능한가 했는데 그렇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