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기능 있는 신용카드 한장이 3그램정도 되지 않을까요

신한 터치결제 케이스 장착시 아이폰12미니 무게는 179g...

것보다 저는 지갑을 찾고 꺼내는게 너무 일이라...

삼페 너무 편하네요 ㅎㅎ

미국내에 아이폰 유저들 중 애플페이 사용자는 6%내외라고 합니다.

카플레이랑 워치가 너무 좋아서 삼성페이 포기하고 아이폰 씁니다

걸어서 잠깐 나갈땐 맥세이프 카드지갑 붙여서 나가고, 그 외엔 차에 지갑이 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전 왼쪽 주머니에 폰

오른쪽 주머니에 카드여서 잘 모르겠네요...

카드를 계산원(?)에게 줘야 하던 시절도 지나버려서  딱히 이점이 별로 없어요.

대신 여러장 들고다니던 카드 딱 한장만 들고다니고 나머지는 애플페이로 퉁치는 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비상용 현금과 신분증, 집 카드키, 신용카드 한 장 정도는 항상 갖고 다니는편이라 사실 저한테는 페이류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긴 하네요

저도 애플페이가 안되서 못가고있는데

또 아이폰쓰는사람들은 없어도 잘만쓰는거보면 생각보다

없이 살만한걸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신분증 들고다녀야 하는이상 사실 지갑을 안들고 다닐수가 없는 노릇이라 딱히 문제는 아니더라구오. 오히려 삼페된다고 지갑 아예 안가지고 다니는분들이 더 신기..

큰 약점까진 아니라 봅니다.

아이폰 이기에 사는 사람이 99%일것이고 또 그중 애플페이가 없어서 

아이폰을 못사는 사람은 없을꺼라 봅니다.  대다수는 아이폰 기기에 만족 하며쓰는것 일테고. 그렇기에 대다수는 애플페이? 란존재도 모를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qr결제로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카드단말기도 필요없구요.

중국에선 삼성페이 애플페이도 구식이라 생각할걸요

애플 페이만 삼페처럼 잘 되면  저는 바로 넘어갑니다..

게이밍 성능만해도 아이폰이 너무너무 부럽더라구요.

울나라에선 페이보다는 통녹 때문에 삼성 쓰는이유가 훨씬 더 많을거같은 ㅎㅎ 

다른거 다 필요없고 교통카드좀...

저는 거의 매일 공공기관 출입할때 출입증 항상 받아야해서 지갑을 지참해야해서 페이류가 필요가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