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디스플레이는 똑같은데 문제는 안드로이드에서 제대로 가변주사율을 지원 안합니다. 정지화면에서 60으로 뿌리는 경우가 많고 아이폰은 소프트웨어도 자기들이 통제하니 이런거에 자유롭죠

같습니다.

명칭으로 따졌을 때 프로모션이 가변주사율 기술이에요.

레티나 처럼 포장한거 맞습니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가변 주사율)

레티나 디스플레이 (프로모션)

같은 기술이지만 완성도가 차이날거라고 예상하는중이죠 지금은

같은 디스플레이인데

레티나처럼 애플 독자 이름인듯해요 그리고

애플은 10~120 가변주사율이고

삼성은 60~120 가변주사율 인거로 알고있어요

세세한 가변 주사율 지원 범위가 다르긴 합니다.

개발자 모드에서 화면 재생률 켜고 애플이 예로 든

것처럼 갤러리 앱 들어가보면 알 수 있죠.

삼성은 거의 60 - 120 두단계 입니다.

프로모션은 이런식으로 작동합니다

삼성도 S21울트라는 10~120 가변입니다. 근데 얼마나 세세하게 빠릿하게 컨트롤 하는지는 잘...

애플이 만든 그림은 어디까지나 마케팅이고 

S20 FE나 A52s같이 아예 120Hz 고정(높음)인 기기들도 배터리 타임 상당히 오래갑니다

배터리 타임 향상에는 큰도움 안될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