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법정에서 보자”…애플, 신제품 공개한 날 고소 위기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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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18:18
“(우리에게 왜 그랬는지) 이제야 알겠군..애플, 법정에서 보자.”
애플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자마자 고소당할 위기에 처했다. 행사에서 소개된 애플워치의 키보드 시스템이 이미 제3자가 개발했던 애플워치용 앱을 따라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15일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출시돼 아이폰 및 애플워치용으로 개발된 키보드 앱 ‘플릭타이프(FlickType)’의 개발자인 코스타 엘레프테리우(Kosta Eleftheriou)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제야 알겠다. 법정에서 보자”며 애플을 태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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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찾아보니
위) 이번 발표
아래) 기존에 있었으나 내려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