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거리는 중인데 전 냄새 슬슬 올라오네요

Terrapin
조회 수 277
2021.09.20. 06:33

다른 집에서 전하는 냄새가 벌써부터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배고파지네요

반수생 아닌 반수생 거북이 / 오늘도 검소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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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등Memeko
									2021.09.20. 06:34									
전을 배달음식으로 시키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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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errapin
										 Memeko 님께
				
									2021.09.20. 06:36									
예전에 술 안주로 몇번 전을 시켜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이 돈이면 치킨을 시키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명절에 굴러다니는 전 주워먹기는 좋아하는데 막상 돈 주고 사먹기엔 꺼려지는 음식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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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ko
										 Terrapin 님께
				
									2021.09.20. 06:52									
가격이 비싸다니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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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errapin
										 Memeko 님께
				
									2021.09.20. 06:53									

돈 없는 백수한테는 부담되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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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쓰
										 Memeko 님께
				
									2021.09.20. 06:42									
전 배달 비쌉니다 ㅜㅜ 집에서 만들어서 무한으로 부치는게 최고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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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Love헌터
									2021.09.20. 08:39									
가까운 전통시장 가면 배달보다 싸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늘 시장은 피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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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Love헌터 님께
				
									2021.09.20. 08:39									
회원님 3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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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슬기로운미코생활
									2021.09.20. 12:09									
반찬가게 가시거나 마트나 시장가면 저렴하게 살수 있죠 그렇지만 움직이기가 힘들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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