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크긴 하겠지만 결국 그것도 os를 직접 만들어야 유기적으로 적용이 가능할테니 의미가 있는것이겠지용

os자체개발에서 오는 하드웨어와의 유기적인 연결에서 차이나는 부분들이 워낙에 많은편이니까요.

어...다른 부분에서 증거가 있는지요??

배터리야 os 특성이라고 본다지만 다른 부분들에 대한 객관적 수치가 나와 있는 자료가 있을까요?? 

터치딜레이, 뉴럴엔진 활용성, 애니메이션 자원할당, 자체os-자체 그래픽 api로 인한 실 게이밍에서의 더 큰 격차, 오디오 인터페이스 딜레이, 빅-리틀 스케쥴링 컨트롤에 의한 베터리 용량대비 월등한 베터리 타임 이외에도 자체 os를 만듬으로 인한 잇점이 엄청 많죠.

알려진 거야 그런데

막상 벤치마크 상으로 나타난 객관적인 결과를 못 본거 같아서요...

물론 둘 다 직접 만드는 만큼 장점이 크긴 하겠지만 

터치딜레이도 이미 게임에서 터치인식속도 측정결과값이 있고, 오디오 딜레이도 측정값이 많이 있죠. 베터리 타임 도 측정값들 많고, 게이밍 성능도 벤치마크에서 나는 차이보다 훨씬 크게 나니까요.

생각보다 실측된 값들이 많아서 자체 os의 장점으로 이야기되고 있죠. 

오디오 레이턴시는 이미 과거에 iOS에 버금가게 줄인 거로 알고 있네요. 방금 찾아보니 2015년 6.0 마시멜로때부터군요

이후에도 측정값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여전히 격차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무선 딜레이는 아이폰-에어팟쪽이 절반 수준으로 유선에 가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