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번역)

MacRumors 기고자 Steve Moser가 발견한 두 가지 새로운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3456 x 2234 Retina" 및 "3024 x 1964 Retina"로 나열되며 현재 또는 이전 Apple 제품의 내장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해상도 자체와 서로 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볼 때 이러한 새로운 해상도는 곧 출시될 MacBook Pro에 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16인치 MacBook Pro의 기본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3072 x 1920인 반면, 현재 13인치 MacBook Pro의 기본 해상도는 2560 x 1600이므로 두 컴퓨터 모두 인치당 226-227픽셀의 픽셀 밀도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해상도가 실제로 곧 출시될 MacBook Pro 모델을 위한 것이라면 픽셀 밀도가 인치당 약 250픽셀로 증가할 것이며, 이는 특히 가능한 가장 선명한 이미지를 위해 이러한 새 시스템의 기본 설정으로 기본 2x Retina를 허용할 것입니다.

덧: 내년~내후년 맥북프로에는 90Hz 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갈거라는 루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