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폰12프로 + 폴드3도 너무나 만족하는데

아이폰13프로를 눈독들이는 저 자신을 보며

내가 마음이 공허한거를 기기 변경으로 채우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신제품이 나오는대로 구입을 해도 일시적일 뿐...

공허함은 채워지지를 않더라구요

요즘 명상을 하는데... 이거 할때는 좀 허탈감 우울감이 덜한데 더 열심히 해야겠슴다

이러고 10.1 13프로 나오면 샀슈 외칠 저 자신이 싫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