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865도 a13과 비교하면 성능격차가 비슷한지라..

안정성이 개 깡패급이어서 그거로라도 비벼볼수가 있었죠 ㅠㅠㅠ S20 기기는 실사용 만족도가 S21이랑은 비교가 안될 수준이기도 하구요 ㅎㅎ

하지만 AP 성능이 거의 70%는 먹고 들어간다고 봐야죠. 당장 일반인들 입장에서 게임할때 체감될 정도로 차이가 나니...

UI나 OS 환경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브판단기준으로 보거든여. 모니터가 막 수백만원 찐싱크라 엄처좋다고 한들 컴퓨터 부품이 i3에 xx50이면 그건 하이엔드 컴퓨터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거야 유저마다 기준이 다르겠죠 모니터 위주 활용하시는 분은 하이엔드 아닐까요 ㅋㅋ

넹 그래서 개인적인 이라는 이야기를 드린거구요. 모니터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컴퓨터의 연산파워가 밀리면 모니터의 그 좋은 성능을 다 못쓰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용.

애미야 장작 더 넣어라

엄밀히는 rtx타이탄이 게이밍 라인업 플래그쉽입니다.

유저들이 구태여 등급을 놔눴을뿐 플래그쉽은 제조사가 정한 80시리즈이고

타이탄이 플래그쉽이 맞다한들 80시리즈가 하이엔드라는건 에바죠..

80시리즈는 280때부터 유구한 전통의 하이엔드 라인업이였습니다; 그리고 플래그쉽은 라인업에서 제일 위, 즉 하이엔드 중 하이엔드를 의미하는거지 여러 하위 제품을 전부 플래그쉽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냥 엔비디아가 이상하게 쓰는것 뿐이죠. 엔비디아가 예전부터 등급 네이밍 꼬아서 쓰기로 유명했구요.

1. 아코.. S시리즈라고 했어야 했는데 실수했네요.. S시리즈는 시장에서의 상대적 성능격차로만 따진다면 하이엔드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플래그쉽이랴고 하신다면 그건 S21U을 지칭하는거죠. 모든 라인업 중 하이엔드 포지션 중 가장 위 제품을 플래그쉽이라고 합니다.

2. IT기기인 이상 AP가 절대적인 지분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파생되는 문제가 절대다수니까요.

3. 아이폰 ap가 라인업이 낮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성능이 밀린적이 없습니다. 적어도 동세대 안드로이드와 비교해 근소하게 지는 정도였죠.

굳이 제조사들이 플래그쉽이라고 하는 모델들을 하이엔드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애플은 그럼 13pro는 플래그쉽이 아닌겁니까? 

다른 매체에서도 flagship이라는 모델을 하이엔드로 따로 분류해야 될 이유가;;

플래그쉽이라는 라인업을 하이엔드로 따로 분류하는게 아니라 하이엔드 제품군 안에 가장 위인 플래그쉽이 있는겁니다.

13pro max가 플래그쉽이고 13pro는 하이엔드죠. 생각외로 플래그쉽 하이엔드 퍼포먼스 미드레인지 메인스트림 등의 포지션 용어를 혼용 및 혼동하시는분들이 많네요

그러니까 13pro를 누가 플래그쉽이라 안 부르고 하이엔드라 부른답니까  허참  

혼자서 나는 수박이 아닌 몽미라 부를래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럼 다른 유튜버나 웹진은 뭐가 됩니까..

뭐 12때완 다르게 화면크기 외에는 전부 같으니 두개를 같은 제품에서 갈리는것으로 본다면 그런 판단도 가능하다고는 할 수 있겠네요.

se는 애초에 플래그쉽이 아니고 하이엔드에 가까운 퍼포먼스 급 제품이였지만  그렇다고 이제는 퍼모먼스급으로 불릴 성능은 아니죠.

하이엔드내에서 가장 위를 플래그쉽이라고 하는데 라인업 명칭을 잘못아시는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성능만 좋지 나머지는 글쎄요....

그리고 하이엔드니 뭐니 하는 건 제조사에서 정하는 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왈가왈부 할 게 있을까 싶어요

동의하면 사는거고 아님 아닌거죠.

도대체 이 글을 통해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갤s가 하이엔드가 아니다

근데 기준에 따라 다를수도 있다....라는건가요??

기준이 성능 기준일수도 있고, 카메라일수도 있고, 디스플레이 일수도 각자 생각하는 기준이 있을 수는 있다 그겁니다. 저는 성능 기준으로 바라봤을때를 이야기하는것 뿐이구요. 모니터가 아무리 좋아봐야 i3에 xx50달린 컴을 하이엔드로는 도저히 못부르겠거든요.

뭐,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예전부터 일관된 의견을 갖고 계시니 존중합니다.

다만 글 자체가 장작 타오르기 좋은 소재인데다

솔직히 제조사에서 이거다...라고 한 적도 없는지라 효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엔비디아가 저런식으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꼬아서 포지션 말하는거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플래그쉽 제품이 하이엔드보다 낮은 경우가 있다?! 뿌슝빠슝이 되어버린적도 많죠

뭐.. 횐님이 인정하던 아니던 엔당이 상관 하겠습니까만은.. 저런 용어들은 마케팅용어에 불과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