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프레임 찍히던건 역시 평균값이었나보네요

그러니까 컬러스케일 말로는 골든 리뷰어가 측정한 앱이 평균값을 보여주니 당연히 빠르게 스크롤할 경우에만 120이 나온거같아요.   간단히 스크롤을해도 120이 나오니 빠르게 해도 120이 정상적으로 나올거같아요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4/read/2200732?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5%8C%EC%8A%A4%ED%8A%B8

여기 보면 느린 스크롤링이 프레임 더 나옵니다

그래서 빠른, 느린 스크롤링 언급하거예요

두 경우가 다른 건가요?

위에 링크 남깁니다

그 영상에선 미친듯이 빨리 움직여야 120찍을까말까다가 결론 아니었나요 

컬러스케일 채널에선 대충 스크롤해도 120이 나온는 걸로 보이는데..

우선 논란이 되었던

1. 제대로 120hz 구현이 거의 안된다 -> 틀림

2. 빠르게 스크롤을 해야만 120hz 된다. -> 틀림

이거에 대한 답변 영상인거 같아요. 그러니까 '120이 인식될 정도로 움직이거나' 이게 의미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 그냥 가볍게 스크롤을 해도 120이 나오니..

골댕이 리뷰 다시 보고 왔는데 홈화면에서도 90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골댕이 아이폰이 불량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님도 다시 보시면 알겠지만 저 지적이 의미가 없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 영상에서 90프레임이 찍히는 게 평균값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그게 만약 골댕이 리뷰를 얘기하는 거라는 가정하에서 꼭 불량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평균값이어도 구간에 따라 120도 찍힐 수 있고요

그러니까 컬러스케일이 말하는건 골댕이 리뷰에서 나타내는 값이 평균값이라서 90으로 나온다는거죠. 아이폰의 경우 타사보다 세밀하게 주사율을 조정해놓으니 생기는 결과라서 아이폰이 불량이거나 그런건 아닌거같습니다.  

골댕이 리뷰랑 컬러스케일의 리뷰엔 차이가 있습니다 골댕이는 한프레임마다 분석하는게 아니고 일정시간의 평균치를 나타낸 거에요 컬러스케일은 프레임단위로 분석했구요 골댕이가 불량인게 아니라 애플의 프로모션에 의해 120hz>>80hz>>60hz로 그 시간동안 변화했다는 의미겠지요? 애초에 os단에서 지원하는 주사율 종류도 120,100,80,60이런식으로 소수점으로 지원하지않습니다

컬러스케일님이 스크롤을 빠르게 한 편인 건 맞는데

그렇다고 은근슬쩍 넘어갈려고 인위적으로 빠르게 한것 같지도 않은데요

아 120찍히는 거에 대해 사실판명이 이미 된 분위기인줄은 몰랐네요 저는 가짜120이란 얘기를 많이 봐서요..

버벅이는 거는 애초에 컬러스케일 채널에서 나온 얘기인데 본인이 했던 말 물타기하려는 의도일지는 의문이에요

이게 현재 아이폰의 120 논란을 전부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120을 제대로 출력안한다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컬러스케일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한거고.. 아마 부자연스러운거에 대한 리뷰는 추후에 나오지 않을까요?

컬러스케일도 다음 리뷰를 예고했구요

애초에 그 둘은 다른 이야기인데 어케 반박이 될 수 있나요?

저 영상의 내용이 틀리다곤 하지 않았습니다. 핀트가 안맞는다고 했죠.

보통 사람들은 프로모션 이슈 하면 프레임 드랍이나 공격적인 세팅 이슈와 120hz이슈 이렇게 나눠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상 보면 120 이슈만 지적하면서 가짜뉴스라고 하고, 아무 문제 없다며 예판 잘 사라고 하는데

프레임 드랍이나 공격적인 세팅 이슈에 대한 언급은 없죠.

그냥 아무문제 없구나, 다 가짜 뉴스구나, 사라고 하는거 보니 괜찮나 보네 하고 끝입니다.

만약 갤탭 혹은 타 제조사에서 저 문제 생겼다? 영상 내내, 영상마다 언급했을듯 싶네요. 

'120hz가 아니라는 루머는 거짓이다'

이 말이 어떻게 '120hz와 관련된 모든 이슈는 거짓이다'로 바뀌는 건지 모르겠네요. 구분할 수 있는 사람들은 구분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언급조차 된 적 없는 이슈에 반박근거랍시고 이 영상을 가져오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고요.

말하신 걸 요약하면 '아이폰의 이슈 중 일부만 팩트체크를 한 뒤 모든 루머가 거짓인 것처럼 말했다. 그리고 만약 갤럭시였다면 어떻게든 까내렸을 것이다'가 되는데, 제가 보기엔 지나치게 확대해석+피해의식을 가지고 말하시는 것 같네요. 

컬러 스케일이 120hz와 관련된 모든 이슈는 거짓이다 라고 말했다고 제가 언제 그랬나요?

본 댓글도 그렇고 영상 핀트가 엇나가서 넘어가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라는 내용인데요.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구분한다, 구분 못하면 사람 수준을 들어낸다고 하시는데,

기덕이 아닌 이상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구분할 사람들만 구분하는게 뭔 의미가 있나요?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논란 종결 이러면서 올라오는데요.

"말하신 걸 요약하면 '아이폰의 이슈 중 일부만 팩트체크를 한 뒤 모든 루머가 거짓인 것처럼 말했다"

???

그냥 영상 핀트가 엇나가서 또다른 해당 이슈는 엇나간것 같다는게 

"아이폰의 이슈 중 일부만 팩트체크를 한 뒤 모든 루머가 거짓인 것처럼 말했다"로 바뀌었고

밑에 갤럭시나 타 제조사는 님이 저한테 피해의식 확대해석 운운하듯이 제 생각인데, 무슨 문제 있는지 모르겠네요.

추가로 확대해석이니 피해의식이니 하시니 적자면,

프로모션 들어간 아이패드 프로 10.5 셀룰러,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사용중이고

근 2년동안 애플 기기에 300넘게 썼습니다.

저두 같은생각입니다. 영상보고 댓글다는 사이에 많은분들이 다 똑같은 댓글 다셧네요ㄷㄷㄷ

이분 영상이 기존의혹에 대해 이해를 잘못하셨거나 핀트가 안맞아요.

기존 의혹영상은 80hz대로 너무 자주내려가는게 문제였고

빠른 스크롤시에는 이미 120hz잘 나오는걸로 결론났던걸로 아는데... 

이분 영상은 그냥 빠른 스크롤시에는 120hz 잘 나오는걸 재탕한거 밖에 안되는 영상같아요

아이폰 프로모션 이슈는 그게 아닌데.....

삼성중에서도 FE방식이 최고..

닥치고 120Hz(높음) 고정 ㄷㄷ

그럴꺼면 가변 주사율 사용할 이유가 없죠

애니메이션이 없는데 60주사율 또는 120주사율을 유지하는게 문제지..

애니메이션 없을때 단계적으로 내려서 배터리를 절감하면 되죠

애니메이션 멈추면 떨어지는게 가변 주사율이죠. 왜 의미가 없나요?

애니메이션 보여지는 중에 떨어지면 그건 아예 가변 주사율은 둘째치고 고주사율을 사용할 이유가 없는데요.

자사 아이패드의 프로모션은 애니메이션 끝나면 떨어집니다;

버벅이는 게 정말 눈에 띌 정도면 다른 외국 리뷰에서도 한번쯤 언급되었을 거 같은데.. 제가 놓친건지 저는 컬러스케일 채널 말고는 언급되는 걸 못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