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5G 요금 탈출, 190만명이 알뜰폰 갈아탔다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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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07:27
휴대전화 번호이동을 통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서 알뜰폰으로 넘어가는 소비자가 3년간 2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동통신 3사의 비싼 요금제나 서비스 속도 등에 실망하는 고객이 적지 않다는 의미다.
알뜰폰 가입자 수 추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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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빙이라는 곳에서 sk 데이터7기가 초당 3메가 요금제 16500원 짜리 쓰는데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