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럼 또 교통카드가 안되려나요?

E심은 통신3사가 지금까지 죽어라 막아서 안나온거라

제조사에서 만든다해도 통신3사가 정발안해주거나

 자급제로 산다해도 개통 못하는 거로 알아요

이론적으로 가능이야 한데 e심 안되는 국가에도 팔아야 되고 통신사랑 싸움도 좀 해야되고 해서 조만간은 아닐 듯...

항상 그래왔듯이 "Except South Korea"

레이저 폴더블1이 eSIM전용폰이긴 했어요.

솔직히 2G폰의 재림인거 같아서 전 회의적입니다.

아마 엄청 불편할거 같은데요...  솔직히 Esim은 제조사들한테만 좋지 고객들한테는 매우 불편한 제도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수수료 받을꺼도 뻔하고..

심카드 슬롯만큼만 배터리를 넣어도 꽤나 체감이 될거라 제조사 입장에서는 가능하다면 당장 없애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이심 원하는 사람이 있던 이유는 물리심+이심으로 듀얼심을 하고 싶어서인데 이심만 있다면 꽤 불편할 거예요. 그냥 심만 빼서 기변 하는게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