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이 제일 화면이 커서 그렇군요.. 파생형을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몇년 기다려야 되는거군요..

그런데 내장펜이나 카메라센서 키우려면 기존 절반접는 폴드로 내부공간이 괜찮은건지;

그런 의미는 아니었구... 차기작의 스펙이 이렇게 빠른 시일에 확정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제품마다 조금씩 시점이 다르긴 하지만, 폴드3 과제가 8월달에 마무리가 되고 이제 막 두 달 정도 지난 시점인데요, 이정도로 빠른 시점에 루머가 흘러나올 만큼 제품의 컨셉이 확정되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내장 펜이나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스펙을 보존하면서 추가하는 방향이 된다면 폼팩터상 변화가 있어야겠고, 폼팩터 변화 없이 현재 컨셉을 유지한다고 하면 상대적으로 후순위 과제가 되겠죠. 스마트폰의 개발주기상 이런 사항들이 픽스되어 루머로 흘러나오기에 지금 시점은 너무 빠릅니다.

떡밥이 필요합니다

https://www.phonearena.com/phones/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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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 개선이 두번접기랑 엮여서 나오던 루머였죠? 떡밥시즌이 빨리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두번접기도 얼른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