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인식차이를 잘켜진다고 생각해요

갤워4 몇주써봤는데  누워서 손목돌릴때나

영상처럼 팔을 조금만 트는 각도에서는 

잘 안켜지더라고요  

공감입니다 

그 덜 민감할때  화면키려  손목을 틀었다 놨다 두세번 반복하다보면  내가 왜 시간보려고 이러고있지?  라는 생각이들면서 갑자기 승질이 확날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AOD 씁니다

ㅎㅎ  aod화면에서는  초침이나  뜀걸음 심박수  이런 설정되있는게 표시가 안되고

무엇보다 밝기가 약해서  주간야외에서는 잘안보이더라구요ㅜㅜ  

저도 저정도는 아니라고 보오지만

워치4 몇주사용해보니 몇몇 동작

(누워있을때, 손목살짝만 비틀때 등등) 에서는

안켜질때가 좀있더라고요

각 기기마다 조금씩 편차가 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ㅠ

저도 누워서는 가끔 안될 때가 있긴 한데 그래도 거의 80% 이상은 되더군요.

갤워3까지의  삼성 스마트워치와 비교하면  정말  차원이 다른  인식도지만

그런 인식도에 만족도가 높아   몇몇 동작에서  인식이안될때  실망이커지더라구요

타이젠의 갤럭시워치와는 부드러움이 좀 다르긴 하더라구요. 액티브2 쓰다 넘어왔을 때 조금 체감이 되긴 했습니다. 좀 굼뜬 느낌이..ㅎㅎ

이게 OS의 변경으로 인해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말씀하신대로 실망감도 커지는거 같습니다..ㅠ

저 같은 경우는 배터리가 타이젠 워치보다 확실히 짧은 게 실망포인트입니다..ㅠㅠㅠㅠ 다른건 좀 더 부들부들해진 느낌이 듭니다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