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서 나올때 부터 화이자 2차 완료 되면 보려고 쟁여 놓고 있었... 을 리는 없고 그냥 4편 완료 되면 보려고 지금까지 안보고 있었습니다. 다카포가 나온이상 이제 볼때가 된것 같아 보는 중인데..

일단 화질은 급상승 했는데 색감은 좀 별로인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일단 가장 TV판 요약과 비슷한 서다 보고 파 조금 보고 있는데... 제기억이 맞다면 신지와 레이를 만나게 해준다는 계획이라거나.. 아이들의 운명이 10몇년 전 부터 정해져 있다거나 등등등 원래 상상의 영역이 었던걸 수면위로 끄집어 내어 놓은것 같습니다. 디테일을 살렸네요.. 

근데 초반인데 시키나미 아스카는 소류 아스카랑 꽤 많이 다르네요... 나의 아스카 짱은 이렇지 않아... 를 써야 하는건지.. 흠... 어쨌든 끝까지 봐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