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놓으면 안됩니다. 그건 구글이나 마소가 하니 그런거고, 애플이 이 악물고 그쪽 방향으로 가면 또 모릅니다.

역으로 크롬북은 시기가 너무 빠르죠, 클라우드로 완전 전환된 시기도 아니라서, 한 10년 뒤 쯤이면 크롬북 같은게 주류가 될겁니다

갈 때 가더라도 가장 가능성이 낮은게 애플이죠. 애플의 로컬 중시 기조는 M1의 개발만큼이나 명확합니다. 차라리 구글이 가장 가깝지만.. 얘네도 워낙 뻘짓이 심한 회사라서 별 기대가 안된다 이거죠. 

포트리스도 먼저 내놓을 가능성이.높고, 아이폰은 탈로컬화를.할.가능성이.높다고 생각합니더. m1탑제한 맥이나 아이패드 프로는 전문가 타이틀을.달고 나왔으니.가능성이.가장 낮겠고요.

개인적으로.기대가 된다는게.아니라 그렇게 될것같다는 것입다. 저는 클라우드는 그냥 보조수단이고, 탈로컬화에.대해서는 ㅗㅗ 을 두번 먹이고 ㅗ.한번 더 먹이고 싶어요

근데 용량장사 vs 클라우드 장사 둘 중 따지자면 전자가 돈을 더 잘 벌고 prores코덱의 경우엔 용량이 엄청나서 로컬이 없으면.. 아이폰도 탈로컬은 못할거에요

통녹음은 클라우드와는 상관없고, 웬지...어느날 빼버릴것같은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해본말입니다

앗 유심도 생각은.했는데 빼먹었네요 ㅠㅡ

시간은 걸리겠지만 결국 될거 같습니다.

lte는.속도가 부족하고 5g는 망구축이 부족한데,

클라우드화 되는걸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계속 5g가 발목을.잡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자동차도 전기차 시대가 올테니, 각각 자동차에 번호가 부여되고, 그걸 스마트폰과 연동하는쪽으로 될듯합니다.

소비자가 돈은 지불하지만 소유는 할수없는 공유시대가 펼처질겆니다

먼 미래에는 그렇게 될 수 있겠지만 그 사이 뭔가 발전이 있겠죠 뭐. 저도 나스나 클라우드 사용은 내장 저장공간을 대체할 수 없다는 생각이라 sd카드 빼는 상황이 달갑지가 않습니다. 거기에 드는 데이터 비용을 누가 주는것도 아니니까요

점점 모든 기기가 IoT 화 되면서 통신비를 지불하지 않고서는 사용할수 없게 되어갑니다.. 그만큼 편리한점도 있지만, 로컬기기로서의 기능이.거세당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