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 닦습니다. 정말 어쩌다가 한 번 생각나면 닦아주는 정도...?

어차피 손에 닿는 순간 더러워지는 건 똑같고, 괜히 자주 닦아준다고 문대고 있으면 코팅 날아갑니다.

위생이 문제라면 차라리 손을 자주 씻으시는 게 훨씬 나을 겁니다.

걍 한번씩 휴지에 물 묻혀서

전체를 막 닦거나 하진 않고 손 닿는 부분만 닦아줍니다

Apple Clothes 구매

저는 보호필름 붙여놓아서 알코올 용액 뿌린 다음에 마르면 안경닦이로 닦습니다. 안경닦이는 대량으로 사거나 안경 맞출 때 몇개씩 받아오면 편하니깐요.

물티슈+알콜이용 

 제 생각엔 1차적으로 수건으로 닦으신 폰보다 일상에서의 손이 더 더러워지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전 스냥 알콜스왑 대용량 사서 더럽다 싶으면 하나씩 써요

소독용 물티슈로 닦습니다.

(에탄올은 코팅이 벗겨진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다른 성분이 들어간걸로 닦아요 : 벤잘코늄염화물)

귀찮아서 관리 안합니다. 어차피 소모품이라..

뭐 묻으면 그냥 샤워하다가 물로 대충 닦고.. 그렇습니다.

물티슈와 안경닦이로만 관리합니다

동성 파워클리너(전자기기 닦는데엔 최고, 세제성분은 기화되서 날라감) 이후 극세사 마무리

방수 되는 제품은 그냥 주방세제 거품 내서 씻고 말려버려요!

물티슈만 닦아주고, 표면 물기는 티셔츠로 살짝

딱히 신경 안 쓰다가 이시국 된 이후로 매일 소독용 티슈로 닦으면서 씁니다.

코팅? 그게 뭐죠?

평소에는 수건으로 닦다가 샤워할때 한번씩 씻습니다

전 그냥 다이소 액정 클리너 사서 닦아요

다이소에서 파는 만능크리너로 닦습니다.

평소엔 잘 안 닦긴 한데

헬스 하고 나서는 다이소에서 파는 액정 알콜솜?으로 닦습니다

전 그냥 물에 담구고 비누칠까지 합니다.. 다행히도 고장은 안났어요

방수폰이라 케이스분리후 그냥 세면대에서 물로 씻습니다. 물기는 안경천으로 한번닦고 좀 말려놨다 같이 씻어둔 케이스착용 끝

도레이씨 사용중입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괜히 안경닦이계의 에르메스가 아닙니다. 닦고나서 먼지도 없고 세탁후에도 새것처럼 잘닦여요. 일반 안경천도 써봤는데 닦은 자국도 남고 먼지도 많아서 도레이씨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음식물 먹을 때는 폰을 꺼내지 않습니다. 그것만 지키면 더러워질 일이 딱히 없어서 가끔 걸레로 닦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