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출시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진 윈도우 10X 탑재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서피스 네오' 프로토타입의 실물 사진이 유출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유명 팁스터 맥스 웨인바흐는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서 유출된 '서피스 네오' 프로토타입 실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피스 네오 프로토타입은 서피스 듀오와 유사한 폼 팩터를 특징으로 하지만 전체적인 크기는 더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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