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서 사회주의 레볼루숑을 지지합니다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이길 수는 없어도 나올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나만의 절대 기준을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삶을 사는거고 나는 내 삶을 사는거니까요.

안만나는것보다 그게 오히려 원동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사세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볼수 있는 인맥을 가진것 자체도 대단하고 또 그사람과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할테니까요 다만 자격지심이나 이런것만 주의하면 될것 같아요 

부자가 되려면 부자 곁에서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를 배우라고 하죠.

님 곁에 있는 그 사람들은 진짜 부자가 아닌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돈으로 평가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과의 인맥은 제가 먼저 끊어냅니다.

그렇지만 돈의 영향력은 극히 인정하고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많은 사람의 필요를 충족 시켜주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그래서 도박, 투기 같은 것들은 잘못된 것이라 믿죠)

당신의 주변 인맥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본 받을 만하고, 존경할 만한 사람들로 채우세요.

그리고 규칙적으로 밥 잘 먹고, 운동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면서 님께서 믿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시면 좋겠네요.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한순간에 힘들어지는 게 인생이고, 또 계속 그늘 같다가도 갑자기 양지되는 게 팔자라는 것이더라구요. 어차피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한 줌이고, 먹을 수 있는 건 세 끼고, 앉을 수 있는 건 1평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둬야 할 지 생각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던 적이 있는데, 제 자신에 집중하면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저도 힘들긴 한데 조금씩 마주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저도 유사한 상황이었고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나이드니까 "뭐 그 사람들이 내꺼 뻇어간것도 아닌데 그 사람들은 그사람이고 나는 나다. " 

이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뭐 선생님이 보는 분이 더 그사세분들일거같긴하지만요

그거랑 별개로 선생님은 충분히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