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이 되는게 아니라 적응 '하셔야' 됩니다

적응해야 합니다

그것이 iPadOS이니까

잉 Documents에서 바로 피뎊 공유하기 누르면 Notability 안에 Import 가능하지 않나요?

애플은 원래 그렇게 쓰셔야..

도큐먼트는 바로 불러오기 안되나요? 저는 구글 드라이브에서 바로 불러오는뎁

점 세개 누르시고 Share 누르시고, 노타빌리티를 찾아보세요

도큐먼츠 앱에서 파일 앱에 노출되는 영역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로 모두 옮기면 파일 앱으로 내보내기 할 필요 없습니다.

그와 별개로 공유 누르면 파일 앱, 도큐먼츠 앱 다 보일텐데요? 

노타빌리티도 보일거구요. 

쓸 때 : 파일 관리 앱에서 공유 -> 필기

저장할 때 : 노타빌리티에서 공유 -> 파일 관리 앱 저장

가끔쓰는데 이게도대체 어디에 저장되는건지 왜 도큐먼트들어가면 없는지 어떻게 넣는건지 어디엔있고 어디엔왜업는지

복잡해서 정신을 잃었습니다

어찌어찌 사용하긴하는데 매번헤매네요

애플 기기를 안써봐서 이해도 안돼고 왜 그래야되는지도 모르겠네요;; 

도큐먼트에서 바로 공유하는건 윗분들이 말씀해주신거 같고... 임포트는 자체 파일확장자 쓰는 앱이면 어쩔수가 없죠.

가령 포토샵에서 PDF를 임포트 말고 그냥 열수있는 방법은 없냐고 물으시는 거에 가깝습니다. 이건 파일관리 시스템이 아니라 해당 앱이 PDF를 네이티브로 읽는 앱이냐 아니냐의 문제라서...

흔한 오해가 생겨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