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추천해주시는 거죠...?

그렇죠 ㅎㅎ

1시불 ㄷㄷ

저거 가격보고 제 등짝을 박살낼 지도 모릅니다 ㄷㄷ

공감합니다

한도 말씀하시는 거면, 원래 처음에 600만 원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그냥 그렇게 쓸 일 없을 거 같아서 줄였다가 다시 늘려보려고 하니까 안 된 거여서 그렇습니다 ㅎㅎ

사서 막 치명적일 수준으로 부담되고 이런 건 없어요 ㅋㅋ

그렇기는 한데, 그냥 돌려 보낼 때의 절차가 귀찮았던 거라...

그런데 또 어차피 불량 잘 안 걸리는 거 그냥 오픈마켓에서 질러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어차피 프리미엄 서포트 같은 것도 나중에 따로 연장하면 그만이니까 이게 나은 거 같기도 합니다.

국내는 프리미엄 서포트도 워낙 비싸서 크게 의미 있는 거 같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ㅋㅋ

오픈마켓이 저렴해도 망설이는 이유가 말씀하시는 거 때문인데, 불량 잘 안 걸릴 거 같아서...

죄송하실 게 있나요 ㅋㅋ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죠 ㅋㅋ

그런데 한도는 원래 600만 원으로 만들 수 있었던 거 당시에 그냥 200만 원으로 만들어서 다시 늘릴려니까 안 되는 거여서...

정말 없는데 영끌하는 건 아니고 순수하게 부담이 없는 건 아니니까 조금 더 줄여보려고 한 것 뿐입니다 ㅋㅋ 일시불로 질러도 크게 지장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