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점수나 유지율 온도 모두 초도 물량 대비

나은 사례가 계속 나오는거보면 수율이 나아지긴했나봅니다.

이런거보면 5LPE 성능이 노답이라기보단 (물론 생각보다 구린건 사실)

5LPE 수율이 극악으로 노답이라서 그게 성능 편차로 이어져서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란 의문도 듭니다....ㅡㅡa;;;

펠리클 도입이 시급해보이긴하네요......

4LPX 스냅드래곤898과

4LPE 엑시노스2200은 어떤 편차가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ㅋㅋㅋㅋ

최악의 시나리오 2가지를 써보겠습니다.

4LPX는 5LPP 리네이밍에 7LPP 베이스인 만큼 7LPP와 5LPE에 있던 문제가 고대로 있어서

고클럭 구간에서 미친듯한 발열과 소비전력이 동일하게 발생

4LPE는 7LPP 베이스는 아닌지라 7LPP, 5LPE, 5LPP에 있던 문제는 FIX되서 발열과 소비전력을 개선됨

하지만 극악의 수율로 성능 편차가 발생하여 특정 칩별로 타겟 클럭에 도달 못하는 증상 발생

4LPX는 웨이보 루머상 거의 기정 사실로 보이고(.........)

4LPE는 수율빼곤 아직까지 나쁜소식은 안들립니다.

성능은 쏘쏘하고 밀도 좋고, 가격이 싸다란 루머가 들리는데

문제는 역시 수율로인해 클럭이 안올라가서 멀티 성능이 떨어진다던가

하는 문제겠죠 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