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만 줄이면요. 근데 말씀하신 비율은 펼치면 정사각형이라 안될걸요? 현 5:4비율이 황금비율일지도요

화면비나 면적 생각해보면 불가능할걸요. 2번 접는거 나오지 않는 이상 지금이 최선일겁니다

접었을때 갤럭시S랑 비슷한 비율(9:20)이면, 펼쳤을 때 18:20으로 지금보다도 심하게 거의 정사각형 비율이 됩니다.

그게 불가능하니까 이렇게 하는거 아닐까요

그러한 포지션은 두번접는 탭Z 가 가져가야한다 생각하고

그리고 지금 폴드 메인화면은 멀티태스킹하거나 영상+댓글or채팅 하기 충분히 좋습니다.

미니5보다 아주 약간 가로길이 짧은거빼고 거의 비슷한데 미니5 비율은 말 거의 안나왔죠

 무게랑 두께 경량화 + 외부 좌우베젤 감소만 해주면 좋겠습니다

써 보시지 않았으니 이런 말이 ....  비율이 안 나옵니다.

그게 되기 위해서라도 롤러블이...

써보면 이런 소리가 안나오죠. 이게 지금 최선입니다. 여기에서 더 할 수가 없어요

전 오히려 이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분할화면 쓰기에 최고의 효율인데..

저는 접었을때 비율은 별루 상관없으니 폈을때 영상보기 좋은 비율의 폴드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인스타사진 풀스크린으로볼수있어요 오히려좋아ㅋ

3대4 사진도 래터박스거의없구요

영상은 약간 아쉽긴한데 그래봤자 바형폰에 비할바는 아니죠 뭘해도 바형보단 화면이크게나와서

가로 넓히면 크다고 욕할텐데요

제발 좀 써보고 이런글 썼으면

아이패드류 디플 3:4 = 15:20

폴드3 메인디플 4:5 = 16:20

폴드3 메인디플은 지금까지의 아이패드 비율과 거의 차이가 없는수준인데

그럼 애플은 바보라서 지금까지 저런 비율 채택한걸까요?

접었을 때, 펼쳤을 때 각각 따지면 애매한 건 맞는데

접으면 휴대폰, 펼치면 태블릿이란 컨셉을 생각했을 땐 나름 괜찮습니다.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지금보다 기술이 더 발전해서 두깨가 극단적으로 얇아져야 가능하겠죠... 지금 베젤부가 차지하는 면적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크기 때문에 "접었을 때 비율이 왜 이상하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